동아 비즈니스 리뷰에 검증 우선 신사업 개발 방법론에 대한 글, 망하는 신사업 살려내는 ‘제품 시장 맞춤(Product Market Fit)’을 기고하였습니다. 2018년 11월에 실렸는데 소개가 많이 늦었습니다.
제가 붙인 원래 제목은 ‘될 사업인지 알고 시작하라 – 제품 시장 맞춤’이었는데, 편집진이 제목을 ‘망하는 신사업 살려내는 ‘제품 시장 맞춤”으로 붙였습니다. 강렬한 제목이어서 마케팅에 좋을 것 같습니다만, 글 전체의 의미는 원래 제목이 더 잘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품 시장 맞춤 (Product Market Fit) 개념에 기초하여 스타트업부터 대기업 등 신규 사업들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론을 더 정립한 검증 우선 (또는 검증 중심) 신사업 개발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