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 라면의 정신 – 전중융 회장님을 추모하며
삼양식품의 창업자 전중융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이 삼양 라면을 만든 정신을 생각해 봅니다.
삼양식품의 창업자 전중융 회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분이 삼양 라면을 만든 정신을 생각해 봅니다.
니치 시장을 겨냥하는 것에는 두려움이 따릅니다. 과연 시장이 충분히 클까? 범용으로 접근하는 것이 마케팅도 쉽지 않을까? 혁신과 마케팅을 연결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창조경영 실전 워크샵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컨설팅을 받기엔 너무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체적으로 수행하기엔 조금 어려운 경우에 적합합니다. 교육을 받고, 실제 업무와 관련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워크샵입니다.
전통적인 마케팅 작업의 교과서는 마케팅 전략을 먼저 세우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현실에서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마케팅전략 문서 자체는 현업에 별로 쓸모가 없다는 단점이 있다. 대안으로서 소개자료(Pitch Deck)을 먼저 만드는 것을 권고한다. 이 작업은 이후 웹사이트 구축/개편 등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점도 있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사업모델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작은 회사를 도약하게 하고, 아이디어가 없이는 아무리 개선을 해도 점점 도태되기 쉽습니다. 창의성의 결과물로 믿어지는 아이디어는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만의 전유물일까요?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은 존재할까요?
최근의 창조경제 논의는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혁신기업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과연 그게 옳은 방향일까요? 매스니치는 창조경제에 대한 유력한 비전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