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발굴의 3가지 방향 – 기업 진화를 위한 혁신자의 전략
혁신자의 전략 틀은 장기적 진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 기존 사업 혁신 방향을 생각하게 해준다. 현재를 위한 단기적인 전략에 치우친 기존의 전략 관점의 한계를 극복한다.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사업모델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작은 회사를 도약하게 하고, 아이디어가 없이는 아무리 개선을 해도 점점 도태되기 쉽습니다. 창의성의 결과물로 믿어지는 아이디어는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만의 전유물일까요?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은 존재할까요?
최근의 창조경제 논의는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혁신기업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과연 그게 옳은 방향일까요? 매스니치는 창조경제에 대한 유력한 비전을 제시합니다.
매스니치 생태계에는 두가지 사업모델이 있다. 화가 그리고 캔버스. 각각 사업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매스니치 현상은 어떻게 가능해졌을까? 그 동인을 살펴보자.
미국에서 가장 큰 맥주 회사는 버드와이저의 제조업체가 아니다. 그렇다면 누구일까? 미국 맥주 시장의 역사를 되돌리고 있는 장인 맥주 현상에 대해서 살펴보자. 현재진행형인 매스니치 혁명, 또는 반란.
옷 시장에는 대표적인 매스니치 생태계가 발견된다. 많은 온라인 옷 쇼핑몰 업체들이 그 주인공이고, 그들의 사업을 가능케 하는 도구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