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과 대중화 사업모델의 기회
단통법으로 시끄럽습니다. 이 모든 혼란의 중심에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습니다. 불만은 거꾸로 말하자면 기회입니다. 어떤 기회가 있는 것일까요?
혁신
원형제작 – 3차원 프린터 또는 손으로 만들기
원형(prototype)을 제작할 때에, 손으로 그리고 만드는 작업을 많이 해왔다. 3차원 프린터는 이를 대체할 수 있을까?
이노베이션의 격?
1류 이노베이션, 2류 이노베이션, 3류 이노베이션.
경영 컨설팅의 미래는 지식 중개자일까?
새로운 경영지식은 점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많은 경우 그 저자는 컨설팅 회사가 아닙니다. 지식의 개발자로서의 컨설팅 회사가 지식의 전달자가 될까요?
신사업 발굴의 3가지 방향 – 기업 진화를 위한 혁신자의 전략
혁신자의 전략 틀은 장기적 진화를 위한 신사업 발굴, 기존 사업 혁신 방향을 생각하게 해준다. 현재를 위한 단기적인 전략에 치우친 기존의 전략 관점의 한계를 극복한다.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론은 존재할까?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려면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기존의 사업모델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작은 회사를 도약하게 하고, 아이디어가 없이는 아무리 개선을 해도 점점 도태되기 쉽습니다. 창의성의 결과물로 믿어지는 아이디어는 매우 창의적인 사람들만의 전유물일까요?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은 존재할까요?
매스니치, 창조경제, 일자리 2.0
최근의 창조경제 논의는 페이스북이나 구글같은 혁신기업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을 이상으로 생각하는 듯합니다. 과연 그게 옳은 방향일까요? 매스니치는 창조경제에 대한 유력한 비전을 제시합니다.